2005년 03월 24일
<환상> 리차드 바크
이글루 통계의 방문자 수와 관련한 deulpul님의 멋진 포스팅을 읽고서,
하릴없는 호기심이 발동해 리차드 바크의 <환상>이라는 책을 책꽂이에서 꺼내들었다.
책 앞장 여백에 1992년 11월 병원에 누워 있는 동안 읽었다는 기록이 있는 걸로 보아
10년도 넘게 이 녀석을 잊고 살았나 보다.
한때는 <갈매기의 꿈>과 함께 무척 아끼고 좋아했던 책이었는데......;;
우선 들풀님이 발췌해 놓은 명문장을 찾아 이리저리 책을 헤집어 보았다.
그런데, 없다! 아무리 뒤져도 그 문장을 찾을 수가 없다.
다만 그 문장으로 유추되는 대목이 눈길을 끌 뿐이다.
아무래도 번역자가 멋대로 의역을 해놓은 모양이다.(원본이 필요해!! ㅜ.ㅜ)
오늘밤 단어 하나하나 이 잡듯이 뒤져보고, 진짜 없으면 아마존으로 출동이다!ㅡ.ㅡ;;
# by | 2005/03/24 16:52 | 책과함께 | 트랙백 | 덧글(2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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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다 뭔가에 꽂혔다 하면 정신 못 차립니다.ㅜ.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