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환상> 리차드 바크


이글루 통계의 방문자 수와 관련한 deulpul님의 멋진 포스팅을 읽고서,
하릴없는 호기심이 발동해 리차드 바크의 <환상>이라는 책을 책꽂이에서 꺼내들었다.
책 앞장 여백에 1992년 11월 병원에 누워 있는 동안 읽었다는 기록이 있는 걸로 보아
10년도 넘게 이 녀석을 잊고 살았나 보다.
한때는 <갈매기의 꿈>과 함께 무척 아끼고 좋아했던 책이었는데......;;

우선 들풀님이 발췌해 놓은 명문장을 찾아 이리저리 책을 헤집어 보았다.
그런데, 없다! 아무리 뒤져도 그 문장을 찾을 수가 없다.
다만 그 문장으로 유추되는 대목이 눈길을 끌 뿐이다.
아무래도 번역자가 멋대로 의역을 해놓은 모양이다.(원본이 필요해!! ㅜ.ㅜ)

오늘밤 단어 하나하나 이 잡듯이 뒤져보고, 진짜 없으면 아마존으로 출동이다!ㅡ.ㅡ;;

by 지아쿨 | 2005/03/24 16:52 | 책과함께 | 트랙백 | 덧글(2)

트랙백 주소 : http://giahcool.egloos.com/tb/1114718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Commented by happyalo at 2005/03/24 22:45
지아쿨님도 엉뚱한 곳에 집착하시는 면이 있군요. 저도 가끔 그래요. 확인될 때까지 찾아 헤매는... ^^;
Commented by 지아쿨 at 2005/03/25 00:16
제가 평소엔 매사에 무심하니 '이래도 흥, 저래도 흥' 이러면서 살거든요.
그러다 뭔가에 꽂혔다 하면 정신 못 차립니다.ㅜ.ㅜ

:         :

:

비공개 덧글

◀ 이전 페이지          다음 페이지 ▶